Jessica와 Lianna 자매는 전기 휠체어 위에서 생활하는 장애인입니다.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로 활약하는 두 사람은 자신들의 일상을 일러스트로 소개했습니다.알 것 같으면서도 몰랐던 장애인의 생활~ 우리가 예상치 못했던 그들의 삶은 어떤 것인지 살펴봅시다. 01. 마음대로 감동하지 말라는 것… 우리는 장애가 있지만 나름 대로 평범한 일상 생활을 보내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일일이 모든 일에 감동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02. 눈 오늘 날은 이런 일을 겪습니다 눈은 정말 힘든 것~ 03. 휠체어는 개인 공간 예전에 카지노를 방문했을 때, 옆의 있던 남자가 휠체어의 팔걸이에 팔을 기대었습니다. 그래서 그 남자의 팔꿈치를 강하게 던지듯 뿌리쳤지요. 휠체어는 우리가 가장 기대할 수 있는 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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