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비보스 그룹은 인류 멸망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장소를 건설 관리하는 회사이다.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진 는 세계 최대 개인 방공시설이 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이 대피소에는 최대 5000명이 생활할 수 있고, 50만 파운드(약 22만 6796킬로그램)의 폭발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되었다. 지금부터 현대판 "노아의 방부"라 불리는 이 방공호의 내부를 살펴보자. 비보스 그룹은 이곳을 인류에게 있어 "최악의 순간"을 위한 장소라 말한다. 부지 내에는 경화 콘크리트와 강철로 만들어진 575개의 벙커도 있다. 사우스 다코타 주에 위치한 이 건물은 원래 미국 육군 공병대(USACE)의 폭약과 탄약을 보관하던 군사기지로 1942년에 지어진 것이었다. 이곳의 벙커는 약 50만 파운드(약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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