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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스마트폰이나 태블리에 익숙해진 이 시대 도시 꼬마들의 모습이 이제 누구도 신기해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여기서 소개하는 두 아이의 어머니이자 사진작가이기도 한 Izabela Urbaniak는 여름 방학만이라도 폴란드의 도시에서 잘한 아이들을 "자연으로 돌려 보낼" 프로젝트를 기획합니다.

짧은 여름... 이들의 생활을 들여다 보니 둘도 없는 보물과 같은 날들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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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 가득
여름을 느끼고 있는 중

 

내년 여름 방학이 되면 11살의 아들과 8살 짜리 딸, 그리고 사촌과 강아지... 이들이 보내는 여름 휴가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Izabela Urbaniak에게도 둘도 없는 휴식 시간입니다. 오랜만에 한가로운 전원 풍경에 뛰어 들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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