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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추천하고 싶은 컬러 중 하나가 "레드"이다. 해외 유명인들 역시 레드를 중심으로 한 스타일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가을을 향해 점점 옷장 분위기를 바꿀 시기, 평소와는 다른 스타일로 변신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누구보다 먼저 레드 코디를 선보인 해외 유명 연예인들을 체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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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 올리비아 컬포

TOD 'S 의 2017 가을/겨울 컬렉션. 레드와 베이지의 복합 밀리터리 풍 스타일. 손에 든 가방도 레드로 통일. 마무리로 긱(Geek) 스타일의 안경으로 포인트 넣기

 

 

패셔니스타 / 올리비아 팔레르모

DIANE VON FURSTENBERG 패션쇼에 참석한 올리비아. 이 브랜드의 레드와 흰색 주름과 베이지색이 래핑 된 스커트에 빨간색 V넥 니트를 맞춰 전신을 레드로 정리한 스타일.

 

 

모델 / 헤일리 볼드윈

Champion의 새빨간 빅 사이즈 스웨터를 미니 원피스 스타일로 입고, 보이지 않을 정도의 절묘한 핫 데님 팬츠를 매칭했다. 3.1 Phillip Lim의 미디 길이 부츠로 예쁜 각선미를 어필

 

 

모델 / 벨라 하디드

파워 숄더가 인사적인 자켓 + 미니 스커트. 레드로 존재감을 어필하고 NIKE 운동화로 캐주얼한 느낌을 살렸다.

 

 

패션 디자이너 / 빅토리아 베컴

호랑이가 프린트 된 도발적인 레드 셔츠와 워싱진을 활용한 캐주얼 스타일.

 

 

모델 / 칼리 클로스

블랙 재킷에 심플한 DIANE VON FURSTENBERG 검정 니트를 맞추고, 선명한 레드 컬러의 정장 팬츠를 더한 워크 스타일. 백 레스 슈즈로 자칫 무거운 분위기를 가라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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