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sica와 Lianna 자매는 전기 휠체어 위에서 생활하는 장애인입니다.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로 활약하는 두 사람은 자신들의 일상을 일러스트로 소개했습니다.알 것 같으면서도 몰랐던 장애인의 생활~ 우리가 예상치 못했던 그들의 삶은 어떤 것인지 살펴봅시다. 01. 마음대로 감동하지 말라는 것… 우리는 장애가 있지만 나름 대로 평범한 일상 생활을 보내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일일이 모든 일에 감동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02. 눈 오늘 날은 이런 일을 겪습니다 눈은 정말 힘든 것~ 03. 휠체어는 개인 공간 예전에 카지노를 방문했을 때, 옆의 있던 남자가 휠체어의 팔걸이에 팔을 기대었습니다. 그래서 그 남자의 팔꿈치를 강하게 던지듯 뿌리쳤지요. 휠체어는 우리가 가장 기대할 수 있는 개인 ..
그녀의 메시지를 소개하기 전, 먼저 알아둬야 할 점은 아래 사진의 왼쪽도 오른쪽도 모두 같은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피트니스 업계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은 Anna Victoria(인스타그램 팔로워 130만 명 이상)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그녀의 메시지가 존재했습니다. 그럼 도대체 그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여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상하길 “인스타그램의 사진 따위에 속지 마세요”라는 주의 메시지일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런 부정적인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누구라도 이런 배가 될 수 있다” 사실 그녀가 전하려 했던 메시지는 모든 여성을 향한 긍정적인 메시지였습니다. 앉았을 때, 뱃살이 보이는 일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런 것입니다. ..
Food52에서 소개된 아침 식사 레시피 중 3개를 골라봤습니다. 아무리 봐도 만드는 방법이 너무 간단해 보입니다. 01. Radish & Butter Tartine 토스트에 버터를 바르고 얇게 슬라이스한 무를 늘어 놓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색다르게 소금을 살짝 뿌려주면 완성.빵, 버터, 소금만으로도 간단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메뉴입니다. 02. Fried Eggs with Wine Vinegar 프라이팬을 가열하고 거기에 버터를 녹여줍니다. 색깔이 황금색으로 변하면 계란을 넣고 반숙 정도의 계란 후라이를 만듭니다. 소금과 후추를 뿌린 후, 와인 식초를 2숟가락 정도 추가하면 완성.부드러움에 신맛이 더해진 담백함을 맛볼 수 있습니다. 03. Scrambled Egg Tacos with Avocado..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입맞춤은 언제나 특별하고 행복합니다.뉴욕에 거주하는 사진 작가 Ben Lamberty는 “키스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것을 결정했습니다.그는 자신의 친구들에게 모델이 되어 줄 것을 요구했고 카메라 앞에서 키스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점차 발전되면서 연인과의 모습뿐만 아니라 친한 친구끼리 키스를 하는 모습도 찍게 되었습니다.즉, 이 작품은 연인의 사랑뿐만 아니라 친구끼리의 사랑도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커플들의 액션은 모두 다르고 재미있어요”Ben Lamberty의 말처럼 ‘키스 사진’이라 하지만 부부 각각의 개성이 묻어 나오고 있습니다. 진짜 여기 있는 모든 연인들이 뜨거운 입맞춤을 나누고 있는 것일까요? 실은 그렇지 않다고 Ben Lambe..
두 아이의 엄마인 ‘도미니크’ 씨는 2015년 일을 그만두면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이후 SNS나 블로그에 손을 대기 시작했지요.어느 날, 그녀는 둘째 딸 ‘페니(3살)’와 우연히 같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큰 딸 ‘아멜리아(10살)’가 그 모습을 보고 비슷한 옷으로 갈아 입었지요. 그녀는 이런 이벤트를 사진으로 남겨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면서 매주 사진을 업데이트 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이런 일 자체가 우리에게 매우 특별한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같은 패션과 헤어 스타일은 물론 포즈까지 똑같이 사진을 찍으면 쉽게 잊혀지지도 않고 색다른 추억으로 기억되겠지요… 다음에 찍을 가족사진은 이런 추억 만들기를 해보는 것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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