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5세 이상을 대상으로 출세에 대한 욕구 조사에 대한 결과가 발표되었다. 출세 의욕이 있는지 물어본 결과의 59%가 "그렇다"고 답했다. 과반수가 출세에 의욕적인 반면, 20% 이상이 "아니오"라고 대답했다. 출세 의욕이 있는 사람에게 그 이유를 물었더니 "급여, 연봉을 올리고 싶다(68%)"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자신이 어디까지 출세할 수 있는지 시험하고 싶다(48%)", "자기 성장을 실감하고 싶다(46%)" 순이었다. 출세 의욕이 없는 사람이 가장 많은 이유로 뽑은 것은 "출세에 집착하지 않고 일하고 싶어서(39%)"이었다. 이어 "책임과 급여가 비례하지 않기 때문에(27%)", "특별히 관심이 없기 때문에(27%)" 순이었다. 출세하는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에 대한 물음에 인품을 기준으로..
30살이 되면 한 번쯤 인생을 되돌아보고 싶을 때가 생긴다.하지만 그에 앞서 내 스타일을 되돌아 보는 것은 어떨까? 당신은 이미 "젊으니까!!"로 끝낼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니까......30살의 나이에 어울릴만한 22가지 패션 아이템을 살펴보자. 정장 적어도 한 벌의 네이비 또는 그레이 계열의 정장은 갖고 있자. 둘다 가지고 있으면 더욱 좋다. 못의 핏에 잘 맞는 것을 선택하자. 재킷 비즈니스 현장은 이전에 비해 점점 캐쥬얼해지고 있다. 재킷은 입고 돌아다닐 때 편한 옷이다. 정장을 입지 않는 경우에는 재킷을 선택하자. 주위와 조금 다른 나를 연출할 수 있다. 시계 시계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특별한 날에 함께할 좋은 시계 하나 정도는 갖고 있는 편이 좋다. 시계는 공식적인 옷차림의 마무리가 된다. 가죽 정..
당신은 “생산적인 사람”입니까? 아니면 “단순히 바쁜 사람” 입니까? 일이 바쁜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생산적(효율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이들의 특징은 뭐든지 해야 할 일을 잔뜩 받아 일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단지 그 상황에 적절한 작업을 선택해 제대로 처리하는 것 뿐이다. 그렇다면 나도 그들처럼 비즈니스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수단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01. 마음의 “목표”가 향해 있는 것은 무엇인가? 진짜 목적 없이 하는 노력은 단지 노력일 분이다. 생산적인 사람은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왜 그것을 하는가”를 명확히 알고 있다. 그들은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단기적인 목표는 그 장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간 단계로만 파악하고 ..
좋은 상사와 나쁜 상사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여기에서는 이른바 회사를 그만두게 만드는 나쁜 상사의 특징을 소개한다. 특히 3번에 주목해 보자.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을지 모르니…… 01. 나쁜 것만 지적하고 부하를 신뢰하지 않는다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신용. 못난 상사는 부하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단점만 지적하고 좋은 것에는 눈조차 돌리지 않으며 기회도 주지 않습니다. 물론 칭찬도 거의 없고요. 02. 정당한 평가도 하지 않는다 사사로운 것까지 모두 평가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대로 한 일에 대해서는 칭찬이 필요합니다. 정당한 평가를 받기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수한 상사는 타이밍에 따라 부하를 평가하고 동기를 올려주는 것이 특징이지요. 03. 변명과 거짓말만 늘..
트위터(Twitter)의 전 CEO 딕 코스톨로(Dick Costolo)는 Kim Scott, Russ Laraway과 함께한 팟캐스트 채널 을 통해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애매한 표현이 아닌 구체적인 칭찬”이라 말했다. 즉, 칭찬에도 좋은 방법의 칭찬과 나쁜 방법의 칭찬이 있다는 말이다. ‘딕 코스톨로’는 팀장이나 상사의 최대 실수를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즉, 효과 없는 칭찬과 사람을 그냥 기분 좋게만 만드는데 사용하는 칭찬으로 이것을 마치 “직원을 사랑하는 생각하는 것”이라 착각한다면 회사는 곧 파멸로 향할 것이라 말했다. 또한, 평범한 말로 칭찬하거나 칭찬받을 가치가 없는 것도 칭찬하는 것도 잘못이라 말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올바른 방법으로 직원을 칭찬할 수 있을까? 그는 다음과 같이 3가..
“브라질과 미국에서는 주로 손을 강하게 잡는 악수를 한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가벼운 악수를 즐긴다. 그래서 미국식으로 영국에서 악수를 하면 예의에 벗어난 행동이다” 어느 곳이나 그 나라만의 독특한 관습은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문화의 차이를 존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요. 특히 국가를 가로지르는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말이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BBC와 Metal Floss의 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14 국가의 악수 배너를 알아봤습니다. 미국: 이름을 말하며 자기 소개를 하고 힘찬 악수를 한다. 영국: 가벼운 안수를 나눈 뒤 거리를 유지하며 말한다. 브라질: 길게 힘찬 악수를 한다. 시선을 마주치며 그 자리를 떠날 때 다시 한번 반복한다. 중국: 나이가 중요하다. 우선 나이 많은 사람에게 인사를 ..
Blog is powered by kakao / Designed by 미스터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