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모델로 올해 첫 아이를 출산한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연인인 '제이슨 스테이섬'과의 데이트 모습을 공개했다. 귀중한 데이트 장면을 공개 지난 2월 오랜 세월 함께 지내온 '제이슨 스테이섬'과의 첫 아이를 발표한 뒤, 6월 남자 아이를 출산한 '로지 헌팅턴 휘틀리'. 약 7년의 세월을 함께 해온 둘은 여타 다른 연예인 부부처럼 적극적으로 서로의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 이 동영상 속에는 '제이슨 스테이섬'이 로지를 뒤에 태우고 당당하게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로지는 떨어지지 않도록 그의 가슴을 꽉 잡으며 비디오를 찍었고, '제이슨 스테이섬'은 간혹 카메라 쪽을 보며 웃는 다..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감도는 섹시한 데님 스타일을 보였다. 현재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영화 촬영으로 바쁘게 생활하는 셀레나 고메즈. 촬연 현장이 뉴욕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최근엔 뉴욕의 거리에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았다. 이날은 촬영이 없었던 날로, 오프 데님 스타일의 그녀를 볼 수 있었다. 이날 셀레나 고메즈는 많은 연예인이 애용하는 브랜드 REALISATION의 작은 꽃 무늬가 새겨진 라이트 블루 상의를 선택했다. 깊게 파진 V라인으로 센슈얼한 분위기를 풍겼고, 워싱 캐주얼 데님으로 섹시함을 중화시켰다. 데님 밑단은 롤업시켜 발목을 노출시켰고,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는 붉은색 스트랩 샌들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손에 든 흰색 가방은 광고탑을 맡은 COACH브랜드와..
모델 '캐머런 댈러스'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자신의 여성 팬에서 꽃을 선물했다 캐머런 댈러스는 SNS에서 지명도를 올린 스타로, 지금은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000만 명 이상 되는 SNS스타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패션쇼에까지 참석하며 모델로도 활약 중이다. 그런 캐머런 댈러스를 너무 좋아해 언젠가는 꼭 직접 얼굴을 보는 것이 꿈이었던 16살의 '트리스텐 다니엘 로비슨'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 친구가 SNS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 트리스텐의 친구는 트위터를 통해 캐머런 댈러스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친구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그녀는 이 세상에 있었을 때, 당신을 만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은 실현되지 못했지요. 그녀는 항상 주위 사람을 웃게 해줬습니다. 반면,..
영화, 뮤직비디오... 또는 잡지의 메인 모델로... 유명인들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포토샵의 도움으로 우리 앞에 늘 서있습니다. 하지만 그들 역시 때때로 하루 동안 평범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며, 대중과 같이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레이디 가가, 소피아 베르가라, 제니퍼 로페즈, 앤 해서웨이에 이르기까지 아래 사진은 이전에 본적 없는 그들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누가 메이크업 없이도 최고의 모습으로 보이나요? sp # 1 리브 타일러 #2 레이디 가가 #3 갤 가돗 #4 엠마 스톤 #5 에밀리아 클라크 #6 제니퍼 애니스톤 #7 리즈 위더스푼 #8 샤키라 #9 카메론 디아즈 #10 주이 디샤넬
Blog is powered by kakao / Designed by 미스터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