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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인 ‘도미니크’ 씨는 2015년 일을 그만두면서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이후 SNS나 블로그에 손을 대기 시작했지요.

어느 날, 그녀는 둘째 딸 ‘페니(3살)’와 우연히 같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큰 딸 ‘아멜리아(10살)’가 그 모습을 보고 비슷한 옷으로 갈아 입었지요. 그녀는 이런 이벤트를 사진으로 남겨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면서 매주 사진을 업데이트 하게 되었습니다. 이젠 이런 일 자체가 우리에게 매우 특별한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같은 패션과 헤어 스타일은 물론 포즈까지 똑같이 사진을 찍으면 쉽게 잊혀지지도 않고 색다른 추억으로 기억되겠지요… 다음에 찍을 가족사진은 이런 추억 만들기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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