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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퍼기의 외아들 엑셀 군이 어린이 꽃미남 대열에 합류

블랙 아이드 피스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도 활약하고 있는 퍼기의 아들 액셀 군이 4살이 되면서 꽃미남 얼굴로 향하고 있다.

25일, 뉴욕 라디오 방송국에서 퍼기와 함게 손을 잡고 걷는 녹색의 아름다운 눈동자 액셀 군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어머니와 함께 이벤트에 참석

4살의 액셀 군은 퍼기와 배우 조쉬 더멜의 아들.

퍼기는 9월, 11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같은 시간 약 8년간 부부로 지냈던 남편 조쉬 더멜과 헤어진 것을 공표했다.

액셀 군은 그런 어머니 곁에서 레드 카펫을 비롯한 여러 장소에 등장해 모습을 자주 비치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꽃미남 2세 연예인 키즈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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