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패션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모델 '카이아 조던 거버'
이번엔 그녀가 패션위크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각선미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원조 슈퍼모델 '신디 크로퍼드'를 어머니로 둔 그녀는 올 가을 개최된 패션위크에서 화려한 런웨이 데뷔를 장식했다. 어머니를 닮은 청초한 이목구비 외에도 길게 뻗은 손과 다리가 인상적인 그녀는 이제 "패션 업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카이아가 최근 파리에서 열린 셍 로랑의 쇼에 등장. 16살이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의 당당한 워킹을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 올렸다.
무엇보다 화제인 것은 그녀의 아름답고 길게 쭉 뻗은 다리. 그 다리로 런웨이를 걷는 모습은 관록마저 느껴졌다.
카이아의 궁극적인 런웨이 영상을 본 팬들은 그녀의 다리를 부러워하는 댓글로 넘쳐 났으며, 워킹 하나로 이미 전 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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