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모델 테일러 힐이 공개한 쌩얼이 "너무 아름답다"고 극찬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광고탑을 맡고 있는 모델 테일리 힐. 그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쌩얼 사진을 올렸다. 그 자연스러운 미모에 팬들은 그녀의 아름다움을 칭송하는 댓글이 쇄도하고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광고탑을 맡고 있는 모델들은 우린 흔히 천사라 부른다. 테일러 힐의 모습은 그야말로 천사 그 자체였다. 메이크업을 했을 때에는 어른스러운 표정으로 돌변하지만, 화장을 지운 쌩얼은 사랑스러운 베이비 페이스의 소유자이다.
덧붙여 이 사진을 올린 며칠 뒤, 새롭게 다른 쌩얼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좀 전의 사진과는 분위기가 약간 다른 보이쉬한 느낌. 사실 과거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격을 "강한 성격의 말괄량이"라 평했다. 어쩌면 이쪽의 맨 얼굴이 더 테일러 힐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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