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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마주 볼 때도, 온라인에서도… 그리고 사회인으로서의 첫 인상은 매우 중요하다. 상사나 동료가 함께 일하고 싶은 “신뢰”나 “자신감”이 넘치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

커리어 컨설턴트 ‘Barbara Pachter’는 그의 저서 <The Essentials of Business Etiquette>에서 프로필 사진을 촬영할 때의 규칙에 대해 아주 알기 쉽게 정리해주었다.

밝고 건강하게 보이자!!

 

지금부터 흔한 말로 “있어 보이는 비즈니스 맨”이 되는 방법을 알아보자.

 

 

머리는 똑바로

적극적으로 보이고 싶다면 고개는 기울지 않는다

머리가 기울어져 있으면 자신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프로필 사진은 자신감이 넘치고 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여야 한다.

 

 

나를 위한 사진

프로필 사진은 당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물건이 찍혀 있거나 다른 사람과 같이 찍은 사진, 아이나 애완 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은 걸맞지 않다.

 

 

선명한 사진

초점이 맞지 않는 사진은 인상이 좋지 않다

무엇보다 얼굴이 선명하게 찍혀 있어야 한다. 배경에 그림자가 탁해 얼굴이 어두워 보디지는 않는지 그 부분도 체크해 본다.

 

 

최근 사진을 사용

예전 모습이 더 낫더라도... 최근 사진을 사용하라

만약 사진과 전혀 다른 인물이 등장한다면 상대방은 매우 놀랄 것이다. 왜 그런 혼란스런 사진을 썼는지 의심할 것이 분명하다.

 

 

깔끔한 모습으로

이런 모습으로 일할 생각은......?

직장에서도 봐도 이상하지 않을 옷을 입고 찍는 것이 좋다.해변이나 클럽을 갈 때의 혹은 운동복을 입고 찍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밝은 표정을 보인다

밝은 표정이 좋다

“함께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겁지 않으면서, 밝고 자신감에 찬 표정은 상대방이 넋을 읽고 바라볼 수도 있다. 또한 활력 넘치는 이미지를 풍기고 싶다면 흑백 사진을 절대적으로 피하는 것이 좋다.

 

 

회사 로고는 사용하지 않는다

얼굴을 보이는 것이 좋다

회사 소개 페이지가 아닌 이상 회사의 로고는 넣지 않는다. 사람은 당신이라는 개인과 연결되고 싶은 것이다. 함께 일하게 되면 당신의 제품이나 회사에 대한 별도의 사항은 차차 알아가게 된다.

 

 

사진은 어쨌든 꼭 넣는다

여기의 익명은 전혀 신비스럽지 않다

동명이 있을지도 모른다. 자신이 상대방이 생각한 그 “올바른 사람”임을 보증하는 데에도 사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사진이 실려있는 것만으로 신뢰감은 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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