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침 밥의 4가지 효과부터 체크 하루의 시작인 아침~ 기분 좋은 아침을 보내고 싶다? 아침에 밥을 먹으면 다양한 효과를 챙길 수 있다. 우선 아침밥의 효능부터 살펴보자. 1. 일의 능률이 오른다 사람은 자는 동안 체온이 내려간다. 아침 밥을 먹으면 체온을 다시 올려 몸을 깨울 준비를 할 수 있다. 뇌는 포도당을 에너지로 움직이기 때문에 아침밥으로 탄수화물(당질)을 섭취하고 공부나 일을 하면 의욕과 집중력이 오른다. 2.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식사 간격이 불규칙하면 우리의 몸은 "언제 음식이 들어올지 모르니 모아두자" 라고 인식한다. 이러면 기초 대사량이 떨어져 살찌기 쉬운 몸으로 변한다. 살을 빼고 싶은 사람은 아침밥을 먹는 편이 훨씬 도움이 된다. 3. 변비까지 해소 우천 아침밥을 먹으며..
여름에는 피로가 쌓이기 쉬운 계절이다. 거기에 덥다는 핑계로 밥도 대충 때우거나 찬 음료만 잔뜩 마시는 경우가 많다. 물론 열대야로 인한 불면증도 심해지는 계절이기도 하고...... 그런데 이 더위의 증상은 사실 늦여름부터 심해져 간다. 이번에는 평소에도 간단히 할 수 있는 더위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포인트를 음식과 주변 환경에 맞춰 7가지 정도 소개하려 한다. 더위를 막는 7가지 습관 1. 불을 사용한 요리를 먹자 여름에는 냉방으로 인해 생각보다 몸이 차가울 때가 많다. 조림, 국 등의 불을 이용한 따뜻한 음식을 먹도록 하자. sp 2. 반찬은 푸짐하게 여름에는 입맛이 떨어져 면 종류 같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걸로 대신하려 한다. 때론 과일과 아이스크림 같은 간식만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사람도 있다..
자살은 어느 순간 벌어지는 것으로 , 정말 친한 사람이 아니면 눈치채지 못하고 순식간에...... 의외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자살에 관한 5가지 오해"를 읽으면 이런 생각이 얼마나 잘못 되었는가를 알게 됩니다. 자신의 사소한 인식과 언행이 가까운 누군가의 목숨을 지킬 수만 있다면...... 주변 친구나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느끼면, 우선 그 사람과 마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p 오해1. 죽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은 실제로 자살하지 않는다? "죽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은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 등으로 알려져 잇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합니다. 실제로 자살한 사람의 80~90%는 자살을 하기 전에 주변에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죽고 싶다" 라고 말하는 사..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A형은 비록 본심이 아니더라도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라면 약간의 착한 거짓말도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럼 A형이 다른 혈액형을 칭찬할 때의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각 혈액형 별 포인트를 알아봤습니다. A형이 B형을 칭찬할 때 A형은 B형에 비해 조금은 얌전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A형은 "B형 덕분에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다"는 뉘앙스를 풍기면 마음의 거리를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sp A형이 O형을 칭찬할 때 O형은 털털한 만큼, 진지한 A형에 대한 신뢰가 두텁습니다. 때문에 A형이 하는 칭찬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다만 O형은 세세한 것에는 관심이 없으니 큰 부분을 칭찬해주는 것이 요령이지요. "너랑 함께 있으면 마음이 든든해"와 같이 A형을 지켜주고 ..
또! 또! 또! 말하고 있다!!! [말버릇]: 여러 번 거듭하는 사이에 몸에 베어 굳어 버린 말의 투 나도 몰랐던 말투 때문에 주변 사람들로부터 지적을 받은 적이 있나요? 이런 안 좋은 말버릇 하나는 주위 사람을 점점 멀게 하는 "저주"가 되어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푸념처럼 나도 모르게 하기 쉬운 나쁜 말버릇 4가지를 소개합니다. 혹시 나도 사람을 멀리하는 말버릇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1. [무리야...] 무슨 말을 하든 주저 없이 "무리야..."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무리'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면 상대방은 "나를 배려하지 않는구나"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혹시 당신은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무리'란 말을 자주 사용하고 있지는 않나요? 어딘가에 초대를 받아..
Blog is powered by kakao / Designed by 미스터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