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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패션 업계에서 주목하는 새로운 모델이 등장했다. 천재적인 R&B 싱어 '로린 힐'의 딸이자 레게 음악의 전설 '밥 말리'의 손녀인 사라 말리가 마이클코어스의 신작 "새디"를 가지고 런던의 거리를 활보하며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전설의 뮤지션 패밀리를 가진 사라 말리. 로린힐의 딸이며, 발 말리의 손녀로 알려진 그녀는 12살부터 모델로 활동했다.

 

어머니(로린 힐)를 닮은 외모로 주목 받기 시작한 그녀는 특유의 POP펑키 느낌의 독특한 패션 센스로 이미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유명 잡지의 표지 모델은 물론 런웨이 데뷔에 이어 탑 브랜드에서 러블 콜로 이어지는 모델로 성장했다.

 

 

사라 말리 x 마이클코어스 = "새디"

런던의 예술적 그래피티를 배경으로 멋진 퍼플 컬러의 "새디"를 든 사라 말리. 럭셔리한 레오파드 코트에 데님을 맞춰 90's 스타일을 모던하게 믹스한 네오 스트리트 스타일을 연출했다.

 

퍼플이 아름다운 컬러의 "새디"에 같은 계열 색상의 모피를 달고 리치감을 더한 스타일링. 포인트는 모두 실버로 통일해 세련된 느낌을 내준다.

 

MICHAEL Michael Kors

새디 가방

색상: 아이리스

 

 

MICHAEL Michael Kors

Mercer Leather Tassel and Lock Key Chain

색상: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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