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가 게임보이 조작에 고전하는 모습에 시대의 변화를 격감하다

그리운 휴대 게임기 게임 보이를 열심히 조작하려는 한 소녀

1989년에 탄생한 휴대용 게임기 "게임 보이"는 당시 아이들의 필수 아이템이라 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기록했다. 하지만 시대는 변화했고 지금의 게임은 스마트폰에서도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 게임 보이는 어느새 추억의 물건이 된 것...

그런 게임 보이를 어린 한 소녀가 조작하려는 동영상이 Reddit에 게시되었다. 지금부터 이 소녀가 게임보이를 만지는 모습에 주목해보자.

이 귀여운 아이는 게임 보이의 버튼이 아닌 화면을 터치하려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게임 보이의 시대는 아직 스크린을 터치하는 기능이 없는 시대에 탄생했다. 하지만 그런 것도 모르는 여자아이는 당연하다는 듯이 스크린을 터치하는 모습에 시대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