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의 계절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해외 유명 연예인들의 할로윈 의상을 살펴보자.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섹시한 클레오 파트라로 변신했다. 전신을 둘러싼 금색 의상에 메이크업도 골드로 통일.
가수 데미 로바토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온 도로시로 분장. 헤어 스타일도 평소 그녀와 다른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녀는 유명 정치인 힐러리로 변신했다. 옆에서 손을 잡고 있는 것은 빌 클린턴으로 분장한 사람은 에이전트 마이클 카이브스. 덧붙여 왼쪽 뒤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분장한 사람은 당시 그녀와 사귀고 있었던 배우 올랜도 블룸.
크리스티나 아길레나의 싱글 '더티'의 뮤직비디오에 나온 크리스티나를 분장한 그녀. 참고로 이 분장은 크리스티나 본인도 인정했다.
부부 사이인 비욘세와 제이Z는 바비와 켄으로 분장했다. 제대로 만든 바비 인형 상자에 들어간 두 사람은 진짜 인형 같은 포즈로 보여줬다. 두 사람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딸 아이비.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를 이동하며 생활하는 집시 의상을 입은 그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모습.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가운데 사다코로 분장한 '사라 삼파이우'
가수 케이티 페리와 할로윈 파티를 열었던 그녀는 50년대의 불량 학생 모습으로 변했다.
지금 가장 주목 받고 있는 16살 모델 카이아 조던 거버. 가족과 함께 멋진 펑크로 변신했다.
헤어 색상에서부터 뿔, 메이크업까지 유니콘으로 완벽 변신
요정으로 분장한 여배우 엘 패닝.
할로윈의 여황이라고도 하는 그녀는 지난해 무려 자신의 클론을 만들어 놀라움을 보여줬다.
테일러는 모델 지지 하디드와 가수 카밀라 카베로를 집에 초대해 할로윈 파티를 열었다. 거기서 인기 영화 영화 '데드 풀'의 주연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로부터 진짜 데드 풀 의상을 받아 분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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