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가 시작한 새로운 아침 습관은?

평소에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한 인기 모델 미란다 커. 그녀가 최근 새로 시작한 아침 건강 습관을 알려줬다.

영양학을 공부하고 자격증도 가지고 있는 미란다 커는 지금까지 많은 건강 트렌드를 일으켜 왔다. 그녀가 최근 미국 웰니스 미디어 Well + Good과의 인터뷰를 통해 매일 아침 건강한 습관과 식생활에 대해 말해줬다.

 

 

최근 미란다 커가 매일 아침 먹는 것은?

미란다 커가 알려준 아침 습관은 다음과 같다. "매일 아침 기상 후, 레몬 즙을 더한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이 습관을 실천하고 있는 미란다 커. 그러나 최근에는 매일 아침 이 한 잔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고 한다.

 

서양 자두 -프룬-

"요즘은 간단하게 미지근한 물을 마시고 있어요. 거기에 자두 1개 또는 2개 정도를 먹어요. 자두는 소화를 돕는 효과가 있어 매우 좋습니다"

영양가가 풍부하고 변비 해소와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인 자두는 최근 미란다 커가 적극 추천하고 있는 과일.

장 내부를 깨끗하게 해주고, 고운 피부와 아랫배 살을 빼주게 해주는 효과로 미지근한 물과 자두로 아침 습관을 새롭게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