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중에서도 베테랑이자 일상에서도 자기 관리로 유명한 아드리아 리마. 그녀가 평소 운동은 물론 여행을 갈 때에도 빼놓지 않고 가져가는 필수 아이템을 알려줬다.
11월 말에 열리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향해 평소보다 더 자기 관리에 힘을 쓰고 있는 그녀는 W Magazine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워크 아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큰 쇼를 앞두고 권투와 격투기를 활용한 운동을 중심으로 몸매를 만들고 있는 그녀가 말하길 헬스 클럽이나 여행을 갈 때도 반드시 챙겨야 한다고 말한 것은 바로 줄넘기.
"줄넘기는 언제나 가지고 다니지요. 굉장히 가벼워 들고 다니기도 편해요"
그러나 동시에 "하지만 줄넘기는 정말 힘든 운동이에요"라고 속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항상 줄넘기를 들고 다니며 시간이 날 때마다 운동을 한다는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수준 높은 솜씨를 보여줬다.
줄넘기는 한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운동기구. 아드리아 리마의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싶다면 1개 정도 가지고 있어도 부담 없는 아이템이다.
참고로 중국에서 열리는 올해의 큰 쇼에서 예쁘게 만들어진 그녀의 몸을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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