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상사와 나쁜 상사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여기에서는 이른바 회사를 그만두게 만드는 나쁜 상사의 특징을 소개한다. 특히 3번에 주목해 보자.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을지 모르니……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신용. 못난 상사는 부하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단점만 지적하고 좋은 것에는 눈조차 돌리지 않으며 기회도 주지 않습니다. 물론 칭찬도 거의 없고요.
사사로운 것까지 모두 평가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대로 한 일에 대해서는 칭찬이 필요합니다. 정당한 평가를 받기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수한 상사는 타이밍에 따라 부하를 평가하고 동기를 올려주는 것이 특징이지요.
항상 변명과 거짓말만 하는 상사는 신용 가치가 없습니다.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야 말로 부하 직원으로부터 존경 받는 존재가 될 수 있지요. 만약 상사를 믿지 못하게 된다면 회사도 신용할 수 없게 되는 결과를 떠안게 되어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감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해도 전혀 허용하지 않습니다. 자신 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완고한 사람 주변에는 아무도 다가오지 않습니다.
스탠포드 대학의 John Pencavel 교수에 따르면, 일주일에 50시간 일을 하면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작업 시간을 강제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물로 평가해야 합니다. 아무리 우수한 직원도 지치면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적절한 평가를 할 수 없는 사람은 전형적인 나쁜 상사입니다. 다른 직원은 그 평가에 의문을 가지고 동기도 낮아집니다. 일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확실히 감봉도 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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