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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출신의 사진 작가 Tamas Toth는 말했다. 크로아티아에서 찍었던 이 사진은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 같다고……

 

 

 

이 사진을 촬영한 장소는 크로아티아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이 공원의 광대한 숲 속에는 크고 작은 16개의 호수와 수 많은 폭포가 세계에서 유례없는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에메랄드 그린에서 코발트 블루로 변하는 순간에 얼어 붙은 폭포 사진은 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기적적인 사진으로 감탄이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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