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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물건을 완전히 다른 새로운 물건으로
재사용한다는 뜻의 업 사이클: Upcycling

단순한 소재의 재활용이 아닌, 오래된 물건이나 사용하지 물건을 다른 물건과의 조합과
디자인의 힘으로 새로운 가치를 지닌 물건으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지만, 특히 최근에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전 세계적인 운동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양한 폐기물을 '업 사이클'로 멋지게 재탄생시킨
인테리어 디자인을 모아봤습니다.

 

 

어떤가요? 쓰레기라 생각했던 것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면 새로운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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