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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배우에서 모나코의 공식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

그리고 그녀의 유전자를 물려 받은 19살의 손녀의 아름다운 사진에 전 세계가 깜짝 놀랐다.

 

히치콕 등의 명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영화의 주연을 맡았던 그레이스 켈리는 모나코 대공과 결혼하면서 배우 생활을 은퇴한다. 하지만 그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 때문에 아직까지 많은 여성의 동경의 대상이 되고 있다. 참고로 그녀는 52살 때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 그녀의 19살 손녀 카밀 고틀립이 할머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아 똑같이 성장했다.

눈가와 금발 머리 전부 할머니를 닮았다.


그레이스 켈리의 둘째 딸 '스테파니 공주'가 낳은 카밀의 아버지는 궁전의 호위였던 '장 레이몬드 고틀립'이었다.


하지만 출생 증명서에 아버지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지 않은 이유로 그녀는 왕위 계승 자격을 잃었다.

출생 증명서에 기재되어 있지 않지만, '장 레이몬드 고틀립'

 

어머니 스테파니 공주와 어린 시절의 카밀 고틀립


출생 증명서에 기재되어 있지 않지만, 장 레이몬드 고틀립이 카밀가 아버지란 사실은 분명하다. 카밀 역시 그를 아버지라 부르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모나코에 사고 있는 카밀은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노는 모습을 자주 올리고 있다.


그레이스 켈리의 품위를 제대로 물려 받은 카밀 고틀립은 인스타그램에 멋진 사진을 많이 게시했고 팔로워는 3만 명을 넘어섰다.

그녀의 일상을 보고 싶다면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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