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시간만 26시간, 저스틴 비버의 새로운 문신이 여러가지 의미로 화제

저스틴 비버의 새로운 문신을 본 일부 팬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 이유는?

 

 

커다란 문신을 새기다

인기 가수 저스틴 비버가 새로운 문신을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몸에는 이미 60개 이상의 문신이 새겨져 있다. 말하자면 문신 매니아.

그런 그가 이번에 새로 넣은 "커다란 문신' 때문에 팬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알기 쉽게 Before & After 사진을 보자. 배 전체에 '천사'와 '해골' 등의 도안을 일부 추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문신을 새긴 사람은 유명 아티스트 Bang Bang

미국 언론 E! News에 밝힌 바에 따르면 2명의 천사와 대치하는 형태로 해골과 뱀을 그려 "선과 악"을 표현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새로운 문신에 "멋있다"는 목소리가 있는 반면, 점점 늘어난 저스틴 비버의 문신으로 걱정하는 팬들 역시 존재한다. 특히 이번 문신 때문에 이제 저스틴 비버의 상반신 대부분이 문신으로 덮여 버린 것을 보고 "너무 심하다"고 느끼는 팬들이 늘어난 것 같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새로운 문신에 만족하는 것 같다. 위의 사진을 게시한 후, 그는 더 많은 동영상을 팬들에게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