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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사람 앞에서는 절대 보이지 않는 표정과 목소리로 착한 아이를 부르는 집사님들~ 특히 거짓된 행동으론 절대 곁에 오지 않는 고양이기에 그런 모습이 더욱 견딜 수 없습니다.

돌아갈 곳이 있는 집에 사랑스런 고양이가 있는 경우, 당신은 분명 공감할 것입니다

 

01. 직장에서 돌아오면 나도 모르게 "오늘 하루는 어땠어?"라고 물어본다

 

 

02. 화장실에 가고 싶지만, 무릎에 기분 좋게 누워 있으니 참는다

 

 

03. 사람보다 고양의 사진이 더 많다

 

 

04. 침대의 중심은 고양이에게 양보... 나는 구석에서

 

 

05. 소파는 이미 그들이 점령... 나는 딱딱한 의자가 좋다

 

 

06. 다른 고양이를 쓰다듬는 것은 왠지 배신처럼 느껴진다

 

 

07. 쇼핑하러 갈 때, 반드시 새로운 장난감을 사서 돌아간다

 

 

08. 내가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이 아니어도, 고양이가 보고 있으면 나도 그냥 본다

 

 

09. 출근 시간이 되면 "미안해..."라고 말한다

 

 

10. 최고의 시간은 고양이와 함께하는 토요일 밤

 

 

앞으로도 고양이화 함께 행복한 매일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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