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애완동물만 남겨놓고 떠났을 때 벌어진 일들 #1 아이와 크레파스 ...... 그리고 달마시안 #2 너의 코를 사랑해... #3 자신이 고양이라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4 쟤가 그랬어...... #5 절대! 고양이를 아이와 혼자 두지 마세요 #6 내가 조카를 집에 혼자 둔 시간은 단 20분이었다 #7 고양이의 얼굴이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8 이것이 바로 개와 아이들만 남겨놨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9 나는 최근에 내 아이가 개를 모델로 사진을 찍는 것을 알았다 #10 우리 개가 밖에 앉아 있는 동안 내 아들은 인형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습니다
애완 동물은 어떻게 보면 나이 어린 사람의 아이와 비슷해 보입니다. 장난감에 대한 집착이 그것을 증명하지요. 하지만 애완 동물이 장난감을 사랑하는 이유는 사람의 아이와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는 인형을 먹이로 착각해 물고 뜯는 경우도 있지요. 당신 집안이 솜털로 엉망이 된 이유도 이거 때문입니다. 혹은 어미와 너무 일찍 떨어진 새끼들이 편안함과 안정감을 얻을 수 있기에 인형 옆을 집착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단순히 인형이 주는 부드러운 느낌과 체온 유지를 위해 안고 있는 경우도 있고요~ 이유야 어쨋든 단 1가지는 분명합니다. 인형을 안고 있는 애완동물의 모습은 바라만 봐도 정말 사랑스럽단 점이죠~
30살이 되면 한 번쯤 인생을 되돌아보고 싶을 때가 생긴다.하지만 그에 앞서 내 스타일을 되돌아 보는 것은 어떨까? 당신은 이미 "젊으니까!!"로 끝낼 수 있는 나이가 아니니까......30살의 나이에 어울릴만한 22가지 패션 아이템을 살펴보자. 정장 적어도 한 벌의 네이비 또는 그레이 계열의 정장은 갖고 있자. 둘다 가지고 있으면 더욱 좋다. 못의 핏에 잘 맞는 것을 선택하자. 재킷 비즈니스 현장은 이전에 비해 점점 캐쥬얼해지고 있다. 재킷은 입고 돌아다닐 때 편한 옷이다. 정장을 입지 않는 경우에는 재킷을 선택하자. 주위와 조금 다른 나를 연출할 수 있다. 시계 시계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특별한 날에 함께할 좋은 시계 하나 정도는 갖고 있는 편이 좋다. 시계는 공식적인 옷차림의 마무리가 된다. 가죽 정..
가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현지 내 직영 Shop을 보면 외국인 관광객이 넘쳐나는 것을 봐도 그 압도적인 인기는 명백하다. 그 인기의 비밀은 무엇일까? 오니츠카타이거 오니츠카타이거는 1949년 ‘오니츠카 키하치로’가 창업한 스포츠 슈즈 브랜드이다. 창업한 이래, 고교 운동부를 시작으로 판매를 확대하여 올림픽에서 일본 브랜드를 대표하는 농구화로까지 성장하였다. 여기에 오니츠카타이거를 신은 선수들의 메달 러시가 이어지면서 세계가 인정하는 브랜드로 확고한 지위를 쌓게 된다. 잠시 사라졌던 오니츠카타이거 1960년대 오니츠카타이거의 “고성능과 저가격”에 매료되어 현재 나이키의 전신인 BRS란 회사가 미국 판매 총판을 맡은 적이 있었다. 당시 런닝 열풍이 불었던 미국에서는..
아직 4월이지만 메르세데스나 람보르기니 등에서는 이미 훌륭한 모델이 등장하고 있다. 여기 2017년 발표된 자동차 중, 가장 비싼 것들을 모아 봤다. 스포츠카에서 SUV, 그리고 쿠페까지…… 지금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자동차들을 알아보자. 람보르기니는 대망의 를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했다. 5.2리터 V10엔진은 640마력을 자랑하며, 약 27만 5000달러에 달하는 이차는 2불과 2.9초 만에 시속 60마일에 이른다. 독일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 북쪽 코스를 6분 25초 01에 돌파하며 양산차로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SUV이다. 66만 6400달러의 G650 랜덜렛은 G클래스의 마이바흐(메르세데스의 고급 브랜드) 버전. 약 2피트(약 60cm)의 로드 클리어런스를 ..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은 올해의 아카데미 시상식. 그날 밤의 화려한 만찬 뒤에 남은 음식을 영화 에 출연한 인도 출신의 배우 ‘프리다 핀토’가 할리우드 근교에 사는 800명의 배고픈 사람들에게 제공했다. 프리다 핀토는 인도 출신의 배우로 2009년 에 주인공의 연인 역으로 출연해 영국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불우한 이웃에 늘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배우가 된 지금도 자선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분야는 에이즈에서 불우 아동, 청소년과 그 부모와 가족의 지원, 재난 구호, 교육, 환경, 인권, 빈곤, 여성, 경제 비즈니스 지원까지 매우 다양하다. 그런 그녀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을 때, 행한 활동은 만찬 뒤에 남은 호화로운 음식을 LGBTQ 등을 보호하고 있는 쉼..
이 세상은 “젊음”이야 말로 아름다움이라 외친다. 떠받들어 지는 것은 언제나 젊은 세대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말로 사람은 인생의 한 때밖에 “아름다움”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젊음”이 “아름다움”이라 불리는 사회와 그 문제 상품을 선전하는 잡지의 광고나 텔레비전, 그런 것들에 기용된 모델이나 배우의 연령층에 주목해보자. 대부분은 젊은 여성이 아닌가? 그녀들은 선전에 반복 사용됨으로써 “젊음”이 브랜드화/상품화 되어, 우리는 아름다움과 사람의 매력이 “젊음”에 있다고 생각하고 젊음을 추구한다. 하지만 이 “젊은 아름다움”의 추구가 최근 문제로 떠오른 적이 있었다. 고급 브랜드 은 2015년의 얼굴로 14세의 모델 ‘소피아 메세토나’를 채용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런 패션 업계의 “젊음”의 상품화..
스위스에서 열렸던 시계 업계의 최대 국제 전시회에서 옛 것이 다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바젤 월드는 세계 굴지의 유명 시계 브랜드가 매년 빛나는 신작 모델을 발표하는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시계 매니아들에게 있어서는 이보다 더한 것은 없을 정도의 흥미진진한 이벤트 현장인 것이다. 올해 행사에는 다양한 신작과 기존 모델의 마이너 체인지가 발표되었는데, 특히 “빈티지 시계 시장이 고조를 보였고, 스위스 시계 산업이 악전 고투를 하는 모습 가운데 각 브랜드에서는 20세기의 명기를 다시 되살리려는 시대 정신에 힘을 쏟고 있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었다. 그런 지금부터 올해 개최된 바젤월드(3월 23일~30일)에서 발표되었던 것 중, 주목할만한 시계 8개를 살펴보다. 그랜드 세이코 세이코에서 새로운 글로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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